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비지니스지원센터입니다. 코로나 19 시국을 맞이한 요즘 경기가 많이 침체하여지면서 경제적으로 많이 수출도 원활하게 되지 않고 소비도 줄어들고 여러 가지로 사업자 사장님들을 울리는 요즘이 아닐까 싶습니다.
IMF 때처럼 경기침체는 다시 원활하게 돌아올 것이기에 조금만 더 힘을 내고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하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기대어 봅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께선 최근 들어서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위해 은행에 대출을 알아보는 경우가 코로나 이후 통계적으로 많다 합니다.
하지만 잘 알아보면 은행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받아서 운영
하는게 훨씬 더 저렴하고 유용하게
자금 조달 및 운영을 할 수 있답니다.
정부에서 중소기업에 자재의 구매나 판매활동 수출이나 생산 등 운영하면서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정부에서 저금리로 지원해주는 것이 정부정책자금입니다. 정책자금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이 모르시고 헷갈리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셔서 주변의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알며 물어가면서 상담을 받아보시고는 하신답니다.
대부분의 정책자금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심사가 좀 까다롭고 복잡하고 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상담이나 전문 컨설팅을 받고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중소기업 운영 중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정부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최대 90억 원 ~ 100억 원 까지의 한도로
지원받아 볼 수 있답니다.
되도록 중소기업에 정부가 지원하는 정부정책자금이 은행과 비교하여 보면 많이 저렴하며 이자율이랑 여러 가지 따져 볼 경우에도 부담되는 금융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답니다.
정부가 중소기업을 지원해주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발전하는 사회에 맞춰 개발되고 수출되며 경제가 살아나면 국가도 경제 발전이 되기 때문에 국가 경제의 희망이자 미래라 합니다. 여러 각 산업 분야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유형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꼼꼼하고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대략 250가지가 넘어가는
중소기업 정부지원금 종류가 많은데요.
각각 신청요건과 조건이랑 지원받는 금리나 한도가 어떻게 되는지 등 심사절차 또한 모두 다르기에 전략을 잘 짜서 지원하는 방법이 유리합니다. 회사에 맞는 적합한 조건이 어떤 유형 종류인지를 잘 선정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지원받는 정책 금액의 대출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분기별 변동금리)에 사업별 가감금리를 적용하며, 기업별 신용위험등급, 담보종류 등에 따라 금리 차등 적용됩니다.
기존 대출기업도 정책자금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서 대출금리가 변동될 수 있고 대출금리는 정부정책에 따라 변경 가능하답니다.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이하 중진공이라 합니다) 홈페이지(www.kosmes.or.kr)에 공지됩니다.
정책 자금 지원이 되지 않는 업종은 정부 등 공공부문에서 직, 간접적으로 운영, 지원하는 업종이나 법무, 세무, 보건 등 전문서비스, 금융 및 보험업 등의 자금조달이 용이한 업종도 제외 대상입니다.
자영업 등 소상공인자금 지원이 적합한 업종 중 소상공인 기준이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 5명 미만으로 규정되는데 이 부분은 해당하는 업종이 아니므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 및 지원자격이 되지 않습니다. 예외로 제조업 또는 중점지원 분야를 영위하는 기업은 소상공인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가 되는 기준이 중소기업이 기본적으로 기술성이나 사업성이나 경영능력이 검증됐는지 정부 정책 목적과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지 기업평가가 이루어진 후에 검증되면 융자가 결정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알아보신 내용이 겠지만 구체적으로 지원을 받기 위해 직접 신청하고 절차를 밟는 부분은 까다롭고 복잡하답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컨설팅이 필요하시면 전화로 언제든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발품을 팔아야 하는 부분이고 전문성이 갖춰진 컨설팅업체에서 조건을 잘 따져보고 전략을 잘 세워서 지원 신청하셔야! 최대로 한도도 잡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