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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금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해
미라유
2021. 6. 30. 11:14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비지니스지원센터입니다. 올해는 끝날 줄 알았던 질병의 여지가 계속 이어져가고 있어 상당히 많은 분들이 걱정과 우려스러움을 상당히 가지고 계실 텐데요. 나라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기반이 흔들리다보니 국민들까지 꽤 타격을 받게 되어 국가에서는 해결대책으로 인해 여러 가지 정책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년추가 고용장려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해당 정책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적 질병으로 인해 취업난의 해소를 하고자 국가에서는 일정량의 인건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1회씩은 시행 중이라 만약 기간을 놓치셨다면 다음 해 지원사업에 심사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대책마련을 해놓는다면 통과 율도 덩달아 높아지겠죠. 해당 정책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극심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써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말 그대로 인건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지원사업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나라가 원하는 기준에 부합하여야 합니다.
지원대상을 살펴보면 청년을 기준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까지 연령이
정해져 있으며 단순 노무가 아닌 정규직
채용에 대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사업장은 고용보험을 가지고 있는 피보험자 인원이 5인 이상이 되어야 하는 합니다. 이밖에도 지식서비스 산업과 문화컨텐츠 산업에 속하고 있다면 5인 기준이 아닌 1인 기업도 지원을 받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취준생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재에서 직장마련을 위해 기업에게 지원을 해주는 만큼 회사입장에서는 장점도 두루 가질 수가 있습니다. 청년이라는 것과 정규직, 신규채용이라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어려운 회사 속에서 한 명의 인건비를 덜어낸다는 것도 꽤 큰 지출을 막을 수 있기도 하죠.
청년 고용지원금의 경우 기업이 가지고 있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청년 신규채용에 대해 인력 보충 수를 충족하라는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30명 이하일 경우 1명, 30-99명 이상인 기업일 경우 2명 이상 100명이 넘는다면 신규채용 3명을 두어야 하며 또한 해당 기업의 근로자수가 작년과 다르게 높아야만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원사업에 대해 제한을 두고 있는 또 다른 기준이 있다면 피보험자 6인 기업이었을 때 2명을 추가 채용하여 2인의 인건비를 지원을 받아보다 직원 중 한명이 퇴사를 했을 경우 근로자 수가 기존보다 줄어들기에 2인이 아닌 1명에게만 지급이 된다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고용지원금은 회사의 인건비를 덜어주기 위함이 큰 편이라 해당사업에 있어 지원금액도 정해져 있는데 대략적으로 1인당 연 900만 원가량 지원이 되는 편인데요. 청년신규채용이라 연봉에 대해 3/1 가량은 지원해주겠다는 정책이라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며 회사에 1-2명의 신규채용 자가 늘어날수록 지원금액도 덩달아 높아지겠죠.
하지만 나라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제도하고 있음에도 많은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제대로 된 지원을
잘 받지 못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특히 정보력이 부족하고 매번 찾아보지 않는다면 당연히 모르고 지나칠 수밖에 없기도 하죠. 그래서 이 때 전문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것인데요. 해당 청년 고용지원금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반적인 모든 사업에 대해 살펴볼 수가 있는 것이죠.
특히 국가에서 운영하는 현금지원제도의 경우 매우 서류절차가 복잡하고 심사가 까다로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당 장려금은 단순 은행처럼 대출방식이 아닌 국가 예산으로 진행되는 지원지업 중 하나이기에 체계적인 준비를 갖춰두고 지원을 해야만 서류통과에 부합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죠.
일자리 창출과 경제패턴이 무너지며
많은 사업장이 다소 적지 않은
어려움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제도가 많고 사업의 기준과 적합한 지원 사업으로 선정하시어 회사의 일정량의 도움을 나라에서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보가 많아야 하는 만큼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문의를 통해 친절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